🎬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 — 역대 1위 '명량' 넘을 수 있을까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 1500만 명. '왕과 사는 남자'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 영화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역대 관객 수 1위 '명량'(1761만)까지 넘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지금 어디까지 왔나
배급사 쇼박스는 3월 25일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 영화 중 역대 1위다.
역대 관객 수 순위에서는 현재 3위다. 1위 '명량'(1761만·2014년), 2위 '극한직업'(1626만·2019년)의 기록이 남아있다. 뚜렷한 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4월 중 1600만 관객 달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명량' 기록을 넘어설 경우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되는 셈이다.
🎭 흥행 효과 — 장항준 감독 전작도 재개봉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만들어낸 또 다른 효과가 눈길을 끈다.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2023)**가 다음 달 3일 재개봉한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였던 농구부가 신임 코치와 함께 달려간 8일간의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재개봉 무대인사는 당초 4월 4일 1차로 예정됐지만 전석 매진되면서 5일 추가 무대인사까지 확정됐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 주연배우들이 장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이 만들어낸 이른바 **'장항준 효과'**다.
🤔 명량 넘을 수 있을까
260만 명을 더 모아야 한다. 현재 속도와 경쟁작 현황을 고려하면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일부 기대작을 제외하면 큰 위협이 없는 상황이다. 50일 만에 1500만을 모은 흥행 속도라면 4월 중 1600만, 이후 1761만 돌파 시도도 현실적인 목표권에 들어온다.

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여부는 4~5월 경쟁작 흥행 결과에 달려있다.
✅ 정리
-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째 누적 관객 1500만 돌파
- 매출액 기준 국내 개봉 영화 역대 1위
- 역대 관객 수 3위, 1위 '명량'(1761만)까지 도전 가능
- 장항준 감독 전작 '리바운드' 4월 3일 재개봉 — 무대인사 전석 매진
- '장항준 효과'로 재개봉까지 흥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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