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혈관
- 온천요법
- 한국AI예산2026 #초혁신경제72조원 #AI3강전략 #피지컬AI투자 #국민성장펀드
- #APEC #경주 #외국인소비 #관광특수 #지역경제 #APEC정상회의 #경주관광 #K뷰티 #국제행사 #관광산업 #경제효과 #문화관광 #외국인관광객 #카드결제 #소비증가 #호텔업 #뷰티산업 #경주경제 #국제회의 #관광활성화
- 소비쿠폰
- 통신사AI #소버린AI #AI인프라 #5G네트워크 #데이터센터 #GPUaaS #SK텔레콤 #엔비디아 #AI주권 #통신기술혁신 #스마트시티 #IoT연결성 #AI민족주의 #차세대통신 #디지털전환
- 링크비 #페이스웹 #글로벌비즈니스 #AI번역 #의료관광 #MICE산업 #K컬처 #클라우드솔루션 #SaaS #다국어지원 #해외진출 #비즈니스플랫폼 #스타트업 #디지털전환 #한류 #국제회의 #전시산업 #문화콘텐츠 #올인원솔루션 #글로벌마케팅
- 혈관건강
- 온천
- 고사성어
- #무림PP #펄프몰드 #친환경포장 #플라스틱감축 #진공포장 #지속가능포장 #ESG #탈플라스틱 #자원순환 #친환경기술 #그린포장 #재활용 #환경보호 #식품포장 #생분해성포장 #순환경제 #제로웨이스트 #친환경혁신 #스킨포장 #포장기술
- #뉴로모픽반도체 #AI반도체 #한국반도체 #차세대기술 #석민구교수 #컬럼비아대 #ISSCC #GPU #인공지능칩 #반도체산업 #기술혁신 #10년투자 #반도체연구 #한국기술력 #미래기술
- 녹차
- #정년연장 #고령화사회 #초고령사회 #일본정년제도 #독일노동정책 #대만정년폐지 #노사관계 #세대갈등 #청년일자리 #재고용제도 #임금피크제 #노동정책 #사회적합의 #계속고용 #정년폐지 #인구고령화 #노동시장 #고용정책 #연금제도 #소득공백 #중장년고용 #생산가능인구 #노동개혁 #임금체계개편 #주4.5일제 #노동유연성 #경제정책 #복지정책 #사회보장제도 #고령인력활용
- 온천치료
- 한미관세협상 #트럼프 #대미투자 #무역협상 #조선업 #농산물개방 #경제외교 #통상정책
- 부동산투자
- 행복
- 인생칼럼
- 대화의기술 #비폭력대화 #소통법 #인간관계 #건강한관계 #경청 #존중 #갈등해결 #커뮤니케이션 #리상룽
- 규칙적인 운동
- AMD주가 #오픈AI #AI반도체 #뉴욕증시 #나스닥 #반도체주 #기술주투자 #금리인하 #데이터센터 #엔비디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미국주식 #주식투자 #AI붐 #테슬라 #연방정부셧다운 #금융시장 #투자전략 #증시분석 #기술주전망
- #장애인통계 #장애인고령화 #초고령화사회 #대사증후군 #사회적고립 #장애인건강 #정신건강 #우울증 #신체활동부족 #장애인복지 #건강불평등 #사회적관계망 #주거빈곤 #장애통계연보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정책 #건강권 #사회참여 #이중취약성 #복지사각지대
- #AI혁명 #인구절벽 #초고령사회 #기후위기 #글로벌인재포럼2025 #평생학습 #인재육성 #노년부양비 #디지털전환 #저출생대책 #OECD #한국사회 #미래전략 #교육혁신 #공공서비스혁신 #생산가능인구 #의대쏠림 #사교육문제 #AI인재 #지속가능발전
- 쌀값비교 #한국일본쌀값 #레이와쌀소동 #쌀값폭등 #농업정책 지역/국가 #한국농업 #일본농업 #동아시아농업 #한일비교 경제/시장 #쌀시장 #농산물가격 #식량안보 #농업경제 #유통구조
- 코오롱티슈진 #TGC #인보사 #골관절염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FDA승인 #바이오신약 #DMOAD #한국바이오 #재생의학 #관절염치료 #바이오투자 #신약개발 #글로벌제약 #K바이오
- 건강
- #AI방산 #군집드론 #미래전쟁 #무인전투기 #방위산업 #탈레스 #보잉 #노스럽그러먼 #자율무기 #전자전 #사이버보안 #통합전투지휘체계 #MUM-T #IBCS #드론전술 #국방기술 #방산기술 #AI무기 #무인화전쟁 #로봇병사 #군사혁신 #차세대전술 #국방AI #스마트국방 #군집로봇
- 워런트 #주식 #투자 #테크산업 #클라우드컴퓨팅 #브로드컴 #오라클 #AI추론 #빅테크 #오픈AI #AMD #AI반도체 #엔비디아 #챗GPT #MI450 #GPU #리사수 #샘올트먼 #AI컴퓨팅 #데이터센터 #반도체산업 #기술주 #테크뉴스 #인공지능
- AI반도체 #메모리슈퍼사이클 #HB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픈AI #스타게이트 #반도체주 #소부장 #코스피
- Today
- Total
필라이프 Phil LIfe
트럼프 "전 세계 10% 관세 서명"…한국 수출 전선, 안갯속으로 본문
2026년 2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짧고 굵은 메시지를 올렸다. "방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 글로벌 관세에 서명했다." 이 한 줄이 국제 무역 질서를 또다시 뒤흔들고 있다.

왜 갑자기 다시? — 대법원 판결이 촉매가 됐다
이번 서명에는 중요한 배경이 있다. 같은 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기존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6대3으로 판결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트럼프가 그간 활용해온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까지 부여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러자 트럼프는 즉각 반격 카드를 꺼냈다. "다른 나라들이 거리에서 춤추고 있지만 오래 추지는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 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새로운 글로벌 10% 관세에 곧바로 서명했다. 이름표만 바뀌었을 뿐, 관세 압박의 실질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변칙 전술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도 "무역법 122조에 232조·301조를 결합하면 2026년 관세 수익은 사실상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발효 시점은 한국 시간 기준 2월 25일 오후 2시 1분이다. 핵심 광물, 승용차 부품, 항공우주 제품, 의약품 등 일부는 제외 대상이지만, 한국의 주력 수출품 상당수는 해당 범위 안에 들어간다.
한국,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화했다고 해서 한국의 상황이 나아진 건 아니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① 자동차 — 가장 직접적인 타격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연간 약 347억 달러(약 50조 원)로, 전체 자동차 수출의 절반 가까이가 미국 시장에 쏠려 있다. 자동차 관세는 이번 위법 판결 대상이 아닌 별도의 품목관세로 묶여 있어 여전히 살아있다. 트럼프는 이미 지난달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안 처리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한국 생산 후 미국 수출 모델의 사업성이 구조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② 반도체·철강·배터리 — 품목관세의 그늘
반도체, 철강, 배터리 역시 상호관세가 아닌 **품목별 관세(무역확장법 232조 등)**로 별도 관리되고 있다. 이번 판결로 상호관세가 사라져도 이 품목들에 대한 압박은 그대로다. 트럼프는 150일간 무역법 122조 관세를 유지하는 동안 232조, 301조 등을 활용한 추가 조사를 병행하겠다고 예고했다.
③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약속 — 여전히 유효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약 3,500억 달러(505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은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기존 무역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각국에 촉구했다.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상태에서 관세 협상 레버리지가 사라진다면, 한국 입장에선 주고도 못 받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④ 정부 대응 — 청와대 긴급 장관회의 소집
청와대는 판결 직후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 산업부도 "수출 불확실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다양한 대체 수단을 동원할 의지를 분명히 한 만큼 협상 환경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나온다.
향후 국제 관세 흐름 전망
단기(~150일): 무역법 122조 기반 10% 글로벌 관세가 기준선으로 자리잡는다. 이 기간 동안 232조·301조 기반 품목별 조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사실상 기존 상호관세 수준의 압박이 다른 법적 틀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중기: 국가별 맞춤형 관세 구조가 재편된다. 대미 무역 흑자가 큰 한국, 일본, 베트남, EU가 집중 타깃이 될 공산이 크다.
장기: 미국 현지 투자·생산을 확대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경쟁력 격차가 벌어진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생산 거점 이전 압박도 높아질 전망이다.
마치며
이번 사태가 보여주는 건 분명하다. 사법부가 제동을 걸어도 트럼프의 관세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한국 경제 입장에서는 관세율 숫자보다 예측 불가능한 정책 환경 자체가 더 큰 위협이다. 기업은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수출 시장 다변화 등 장기 전략을 서둘러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관련 태그
#트럼프관세 #글로벌관세 #무역전쟁 #10%관세 #상호관세위법 #미국대법원 #무역법122조 #IEEPA #한미무역 #한국수출 #자동차관세 #반도체관세 #대미수출 #공급망재편 #통상불확실성 #한국경제 #트럼프무역정책 #품목관세 #관세충격 #경제뉴스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 한강벨트는 사실상 거래 중단 수준 (0) | 2025.12.07 |
|---|---|
| 13년 만에 이뤄낸 기적, 론스타 소송 완승의 의미 (0) | 2025.11.18 |
| APEC 효과 톡톡! 경주 외국인 소비 3배 급증 (0) | 2025.11.18 |
| 정년연장, 답은 있을까? 주요국 사례로 본 한국의 선택 (0) | 2025.11.17 |
| 한미 관세 협상 팩트시트 발표 - 전문가들이 본 성과와 과제 (0) | 2025.11.14 |
